부산지부, 숲속 힐링 요가, 회원·가족들 “최고의 선물”

  • 등록 2026.06.24 21:18:43
크게보기

밀양서 클래스 개최, 휴식 넘어 건강 진료 환경 동력


부산지부가 회원들과 자연 속 힐링 요가를 만끽했다.


지부 측은 지난 20일 오후 밀양 요가 컬쳐타운에서 회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요가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여한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재개최 요청에 힘입어 다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밀양 요가 컬쳐타운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일상과 진료로 지친 회원들에게 심신의 활력을 불어넣고,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장인주 요가 전문 강사가 지도를 맡아 깊이 있는 호흡법과 맞춤형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참가자들에게 격이 다른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요가 수련 직후에는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풋스파’ 프로그램까지 제공되면서 참가자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한 이완과 치유를 경험하는 완벽한 힐링 코스를 즐겼다.

 


클래스에 참여한 한 회원 부부는 “도심을 떠나 숲속에서 함께 수련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조경미 부산지부 부회장은 “작년의 감동을 이어 올해는 자연과 온전히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강재란 문화복지이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이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8월에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해줄 캔들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수현 부산지부장은 “치열한 메디컬 현장에서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더 건강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클래스가 회원 모두의 몸과 마음에 깊은 쉼표를 찍고 명상의 가치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직무대행 이정우 | 편집인 김석중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4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