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전남 등 3개 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전북·전남지부는 지난 4~5일 개최된 ‘HODEX 2026’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치의학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당위성을 전국 치과계에 알리고, 지역 산·학·연·관의 역량을 총집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병초 광주지부장을 비롯해 이계형 전남지부장, 양춘호 전북지부장 등 호남권 치과계 리더들이 함께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홍보 부스를 방문하는 치과계 회원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치의학 연구 및 산업 발전을 선도할 광주의 핵심 강점을 다각도로 홍보하고, 광주의 인프라와 당위성을 담은 유인물을 배부했다.
더불어 광주지부에서는 회관 건물 외벽에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희망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게재해, 연구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와 염원을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렸다는 후문이다.
정병초 광주지부장은 “광주지부 외벽에 현수막을 게재한 데 이어 HODEX 2026 전시장 홍보부스 운영과 결의대회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향한 호남권 치과계의 염원을 시·도민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광주는 이미 풍부한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관 연계 네트워크가 긴밀하게 구축된 만큼, 연구원이 광주에 최종 유치될 수 있도록 원팀(One-Team)이 돼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