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부, 몽골 치의학협회와 MOU

  • 등록 2026.07.15 20:36:19
크게보기

치의학 학술·인적 교류 등 지속적 성장 모색

 

전북지부가 몽골 치의학계와 우호를 다지며 인적·학술적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전북지부는 지난 4일 전북치과의사신협 2층 세미나실에서 몽골 달란자드가드 타난 차히우르 치의학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춘호 전북지부장을 비롯해 장동호 전임회장, 승수종 명예회장, 만다흐 뭉크투야 달란자드가드 타난 차히우르 치의학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국 치의학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지난 수년간 전북지부 회원들이 몽골 현지에서 땀 흘리며 쌓아온 해외 의료봉사 활동이 제도적 협력이라는 열매를 맺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북지부는 몽골 현지에 ‘전북치과병원’을 개설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는 8월 예정된 몽골 해외 의료봉사 활동부터 해당 병원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양춘호 전북지부장은 “이번 몽골 대표단의 방한과 업무협약 체결은 양국 치의학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적·학술적 교류와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몽골 대표단은 4일 협약식을 체결한 후 같은 날 진행 중인 HODEX 2026에 참가해 저명한 연자들이 발표하는 최신 임상 트렌드를 고찰했다. 더불어 국내외 유수의 치과 기업들이 참여한 기자재전시회 관람을 통해 첨단 장비부터 재료·소모품까지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은송 기자 es8815@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직무대행 이정우 | 편집인 김석중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4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