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인도 주요 거점서 학술 행보 확대

  • 등록 2026.08.12 17:26:25
크게보기

첸나이 ‘ICOI ASEAN Congress 2026’ 참가
뭄바이 ‘bright Implant Seminar 2026’ 개최
브랜드 제고 현지 임플란트 시장 영향력 강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 덴티움이 인도 주요 거점 도시를 잇는 연속 학술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첸나이에서 열린 ‘ICOI ASEAN Congress 2026’를 시작으로 케랄라의 ‘2nd IAOI Global Summit 2026’, 뭄바이에서 자체 개최한 ‘bright Implant Seminar 2026’까지 국제 학술대회와 현지 학술행사, 자체 임상교육을 연이어 진행하며 인도 치과의사들과의 학술적·임상적 교류를 강화했다.


첫 행보는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첸나이에서 개최된 ‘ICOI ASEAN Congress 2026’이었다. 100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 덴티움은 bright Implant System을 중심으로 임플란트와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 운영과 함께 Pre-Conference Hands-on Workshop, 국제 연자 강연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Pre-Conference Workshop에서는 Dr. Mayank Doshi가 ‘Precision Meets Simplicity: Optimizing Guided Implant Workflows’를 주제로 디지털 플래닝과 스캔 정합, 가이드 서저리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메인 컨퍼런스에서는 태국의 Dr. Pokpong Amornvit이 ‘Facial Driven Design with Digital Implant: Building a Bright Future through CBCT Precision’을 주제로 bright CT와 안면 분석을 활용한 진단 및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소개했다.

 


이어 케랄라에서 열린 ‘2nd IAOI Global Summit 2026’에서는 인도 현지 임플란트 학계 및 임상의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혔다. 특히 주최 측은 덴티움의 참여와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 평가해 스폰서십 단계를 상향했으며, 덴티움은 bright Implant System의 실제 임상 활용을 중심으로 현지 치과의사들과 소통했다. 한국의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과 인도 현지 KOL인 Dr. Nehas Hassan이 연자로 참여해 제한된 골폭에서의 bright Implant Tissue Level 활용과 DASK Simple을 이용한 단순화된 상악동 술식 등 일상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기존 NRLine 사용자들이 bright Implant System의 특징과 임상 적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제품과 임상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8월 2일 뭄바이에서 덴티움 인도가 직접 개최한 ‘bright Implant Seminar 2026’에는 1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임상철 원장을 비롯해 Dr. Teja, Dr. Shaleen Khetarpal 등 인도 현지 연자들이 참여해 bright Implant의 임상 활용, Tissue Level을 활용한 골이식 최소화 접근법, Simple Sinus 술식, Early Loading을 통한 치료기간 단축 전략 등 실제 진료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주제를 다뤘다.


강연 이후에는 별도의 Hands-on Workshop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치부 Tissue Level 식립과 Simple Sinus 술식을 직접 실습하며 제품의 핸들링과 수술 프로토콜을 경험했다.


덴티움은 앞으로도 인도 각 지역에서 bright Implant System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수술과 디지털 진단·계획을 연결하는 임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별 학술 네트워크와 임상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인도 치과의사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직무대행 이정우 | 편집인 김석중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4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