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후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 과정 개강

  • 등록 2026.09.02 1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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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9월 19일부터 총7회 임플란트 체계적 교육
진단부터 최종 보철까지 치료 계획 수립 역량 강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임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코스를 시작한다.

오스템의 ‘서울 9월 김학후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이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월 20일, 10월 10·11일, 10월 31일, 11월 1·14일에 걸쳐 총 7회 진행한다.

서울 마곡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과정은 김학후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하며,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플란트 보철 치료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적절한 보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것이 교육 목적이다.

교육은 우선 임플란트 보철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어버트먼트 선택과 인상채득, 임플란트 선택 및 보철 디자인 등 보철 치료의 기본 원리를 다룬다.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보철적 고려사항을 살펴보고, 환자의 구강 상태와 치료 목적에 맞춰 적절한 보철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플란트 보철의 심미적 접근도 주요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심미 영역에서 임플란트를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임시 보철물(Provisional restoration)의 역할 및 활용 방법을 다루며, 기능뿐 아니라 심미적인 결과까지 고려한 보철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보철 심화 과정에서는 복잡한 케이스 접근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Full Mouth Rehabilitation을 통해 전악 재건이 필요한 환자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과정, 교합 상태를 고려한 보철적 접근 방법 등을 살펴본다. 단순 개별 치아의 보철물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전반적인 교합과 구강 상태를 종합해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익힌다.

무치악 환자를 위한 Implant OverDenture 교육도 준비했다. 무치악 환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 옵션을 살펴보고 Locator를 활용한 Implant OverDenture의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을 교육한다. 보철 치료의 적응증과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계획을 함께 다뤄 실제 진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단 능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Complication과 Management를 다룬다. 보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파악하고 상황에 따른 관리 및 대응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치료계획 수립부터 최종 보철, 유지관리까지 임플란트 보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 구성도 특징이다. 각 교육 내용에 맞춰 이론과 Hands-on 실습을 연계해 수강생이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강 모형을 정밀하게 구현한 1인 1세트 교보재를 제공하고 마네킹과 오스템임플란트 자체 교보재를 활용한 실습 시간을 확대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보의·군의관·수련의는 별도 문의를 통해 수강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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