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와 윙스풋이 임플란트 치료 및 구강조직 회복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해당 분야의 학술·임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AID와 윙스풋이 지난 9월 1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적 인사이트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Prof. Tiziana Ruggiero(이탈리아 Turin 대학)가 연자로 나서 윙스풋 아미노검겔(AminoGum Gel)의 기전과 사용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아미노검겔은 의료기기 2등급 점착성 투명창상피복재로, 구강점막 및 외과적 상처 등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날 Prof. Tiziana Ruggiero는 아미노검겔 관련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강조직 회복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와 임상적 접근을 공유했다.
김성민 KAID 회장은 “학술적 인사이트와 실제 임상 경험을 나누며 임플란트 치료와 구강조직 회복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앞으로의 협력과 발전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