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5%’ 장애인 구강건강에 쓴다 스마일재단·한국PGM 기금 나눔 협약

  • 등록 2008.04.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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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이긍호)과 (주)한국PGM(대표 백지현)의 기금 나눔 협약식이 지난 2일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렸다.
(주)한국PGM은 환경부고시 귀금속 폐기물 스크랩 중간처리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치과계 고객들을 통해 얻은 기업 이윤의 5%를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을 위해 스마일 재단에 매칭 기부하게 된다.
한국PGM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명하고 정확한 사업실행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환한 웃음을 되찾아 주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치과계 기부문화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주)한국PGM의 기금은 스마일재단에 기부돼 전액 저소득 중증 장애인의 치과진료비 지원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문 의: 민여진 팀장 02-2009-2835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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