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순상)는 지난 11일 오후 6시 5분 협회장실에서 김순상 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위원들과 차기 협회장에 입후보한 안성모, 이수구 후보의 선거사무소 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을 가졌다.
기호추첨에는 안성모 캠프에서는 조용진 사무장이, 이수구 캠프에서는 유석천 사무장이 참여했으며, 먼저 기호를 추첨한 유 사무장이 2번을 뽑아 이수구 후보가 2번을, 안성모 후보가 자동으로 1번을 배정받았다.
이윤복 기자
기호추첨에는 안성모 캠프에서는 조용진 사무장이, 이수구 캠프에서는 유석천 사무장이 참여했으며, 먼저 기호를 추첨한 유 사무장이 2번을 뽑아 이수구 후보가 2번을, 안성모 후보가 자동으로 1번을 배정받았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