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전치협 새 회장에 임원 개선·주요 안건 논의

  • 등록 2008.04.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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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과의사신협협의회(회장 이경수 서치신협 이사장·이하 전치협)가 회의를 개최해 임원 개선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전치협은 지난 12, 13일 양일간 제주 오션파크 5층에서 ‘제30차 전국치과의사신협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치과의사신협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히 임원 개선과 관련 이경수 서울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임돼 향후 1년 동안 전치협을 이끌게 됐다.


또 문성훈 부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부회장, 문행규 광주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감사, 도정욱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간사로 각각 선출됐다. 또 IT위원회 위원장에 유하식 서치신협 이사가 내정됐으며 IT 위원으로는 서울, 경기, 인천의 임원 각 1명과 실무책임자 등 총 6명이 선임됐다.
이 밖에 이번 협의회에서는 ▲재무 보고의 건 ▲임원 합동교육에 관한 건 ▲스마트 카드 발급에 관한 건 ▲희성촉매(주) 공급치과용 합금 적용기준 변경의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선영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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