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징계권 확보는 국민건강 위한 안전장치”

박태근 협회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면담
임플란트 건보 확대 요청 등 정책 제안서 전달

2022.12.05 09:49:52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