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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감사·응원 덕담속 회무 인수인계

32대 집행부 4월 1일 공식 출범
주요 업무 경험·운영 노하우 공유


부산지부의 신·구 집행부가 지난 3년간의 회무를 인수인계했다.


지부 측은 지난 3월 31일 오후 7시 해성어부촌에서 제31대 집행부와 제32대 집행부 간 회무 인수인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인계식은 4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하는 제32대 집행부의 원활한 회무 수행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임 집행부 임원들이 주요 업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1대 회장을 비롯한 전임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전달했으며, 이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새 집행부 회무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김기원 제31대 회장은 “각기 다른 역량을 갖춘 임원들이 함께하는 제32대 집행부가 부산지부를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종현 제32대 대의원총회 의장은 “부산지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의장단 역시 집행부가 필요로 할 때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조수현 신임 회장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맞이한 만큼 회원과 회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치과의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지부는 이번 인수인계식을 계기로 집행부 간 연속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회원 중심의 회무 운영과 치과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