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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치과 건보 심사경향 소개

치과보험학회, 최희수 신임 회장 선임

 

대한치과보험학회 ‘2026 춘계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2일 서울대학교병원 남촌강의실에서 개최됐다.


‘2026 최신 심사경향 완벽 반영’을 부제로 열린 이번 집담회는 ‘2시간에 끝내는 보험청구와 심사대응’을 주제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수진 경기지부 보험이사가 ‘1시간 안에 끝내는 보험청구’를 통해 핵심 청구 기준과 진료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정리했고, 2부에서는 강호덕 대한치과보험학회 법제이사가 ‘1시간 안에 끝내는 심사대응’을 주제로 주요 삭감 사례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2026년 심사 경향을 반영해 청구 단계는 물론 심사 결정 이후 이의신청 등 사후 대응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변화하는 심사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학회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회칙 개정이 의결됐다. 학회는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험 학술단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상배 회장이 3월 31일자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제10기 회장에 취임했다. 학회는 새 집행부 체제 아래 보험 연구와 실무 교육을 확대하고, 치과계 보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