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모 강원대학교 치과대학 교수가 제11대 강원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됐다.
강원대학교치과병원은 최근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조경모 교수를 제11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21일부터 3년간이다. 이번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른 공개모집과 이사회 추천, 교육부 장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조경모 신임 병원장은 단국대 박사 취득 후 병원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탁월한 리더십을 쌓아왔다. 현재 강원대학교 치과대학 전임교원이자 치과보존과 전문의로서 연구와 진료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강원대학교치과병원 제10대 및 제11대 병원장 이·취임식은 오는 18일 이사장인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조경모 병원장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질 향상과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내실 있는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