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국 명예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최근 국내외 학회에 참석하고 특별 강연을 펼쳐 공로패를 받았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동경 국회의사당 인근에 있는 동경자혜회의과대학에서 개최된 ‘제131회 일본해부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또 지난 4월 2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2026년 제48회 대한구강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2026년 제131회 일본해부학회 학술대회 및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연구, 진료의 변화’에 관해 특별강연을 한 다음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김 명예교수는 1962년 창립 회원으로서 64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평생 학문과 후학을 위해 헌신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치과의사로는 처음으로 계통해부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1987-1991), 치협 학술 담당부회장(1980-1982), 치과 분야가 아닌 대한해부학회 회장, 한국전자현미경학회 회장, 대한체질인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제21차 세계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영어건배사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