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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치과병원, 제10·11대 병원장 이취임식

조경모 병원장, ‘건강·협력·소통’ 중심 신뢰 병원 도약 선언

 

강원대치과병원이 지난 5월 18일 병원 내 연송홀에서 제10대 박찬진 병원장의 이임식과 제11대 조경모 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인 정재연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박덕영 강원대 강릉캠퍼스 총장(전 이사장), 이용익 ㈜신흥 회장 등 학계, 지자체, 산업계의 주요 내외빈과 병원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임기 동안 병원 공간 혁신, 식당 현대화, 주차 시스템 개선 등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과 경영 혁신으로 병원의 내실을 다져온 제10대 박찬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직원과 이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퇴임 후에도 보철과 임상교수로서 병원의 든든한 자산으로 남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제11대 병원장으로 공식 취임한 조경모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조경모 신임 병원장은 단국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5년간 병원에 근무하며 교육연구실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진료 전문가다.

 

이날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과 박덕영 강원대 강릉캠퍼스 총장, 이용익 ㈜신흥 회장 또한 강원대치과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당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경모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병원 가족들과 함께라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건강, 협력,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 거점 치과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조 병원장은 이어 “전임 원장님이 굳건히 다져놓으신 경영 혁신과 공간 혁신의 자산을 이어받아 존경받는 리더로서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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