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주최한 ‘Dentium Minimalism Consensus’가 지난 5월 1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디지털 기술과 임플란트 치료를 보다 ‘쉽고(Simple), 빠르고(Fast), 효과적(Effective)’으로 구현하는 ‘Minimalism’ 철학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치과의사뿐 아니라 CIS, 인도, 중동,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 총 7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콘센서스는 ‘Digital Minimalism’, ‘Pioneer Digital’, ‘Simple Surgery’, ‘Advanced Minimal Surgery’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 복잡한 디지털 진료 과정과 임플란트 치료를 어떻게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제시됐다.
Digital Minimalism 세션에서 원현두 원장(사랑치과)이 Dentium 3D Viewer 기반의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를 소개하며 CBCT와 IOS 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 및 보철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은 AI 기반 자동 분할 등을 통해 진단부터 보철 제작까지 연결되는 디지털 치의학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지만 교수(연세치대)는 CBCT, AI, IOS, CAD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해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치료법을 소개했다.
특히,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Short & Narrow 임플란트를 활용한 단순화된 임플란트 컨셉과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Simple Surgery 세션에서는 ‘Simple but Predictable’을 핵심 키워드로 실제 임상 적용성을 높이는 다양한 접근법이 소개됐다.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이 bright Implant Tissue Level과 Collagen Graft를 활용한 GBR 전략, 빠른 조직 치유 접근법을 발표했으며,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이 Tissue Level 임플란트의 구조적 특징과 좁은 치조골 환경에서의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Advanced Minimal Surgery 세션에서는 김성태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대학)가 임플란트 장기 성공을 위한 연조직 관리와 콜라겐 매트릭스 활용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변수환 교수(한림대병원)가 최소 침습 기반의 Simple GBR과 bright Implant, OSTEON™ Xeno를 활용한 위축 치조제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강의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콘센서스는 복잡해지는 디지털 치과 진료와 임플란트 치료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임상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외 연자, 참가자들이 함께 글로벌 임상 트렌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덴티움이 세계의 임상가들과 함께 새로운 미니멀리즘 디지털 덴티스트리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7월 12일 코엑스에서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Consensus’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조직 및 경조직 관리와 관련된 최신 임상 트렌드와 재생 솔루션,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