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를 위한 스포츠 치의학을 두루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한스포츠치의학회(이하 스포츠치의학회)는 오는 7월 5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2026년 스포츠치의학회 추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농구 선수를 위한 스포츠 치의학의 현재와 미래-외상 예방·구강 장치에서 경기력 향상까지’를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에서는 마우스 가드는 물론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스포츠 치의학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김진용 전 프로농구 선수가 직접 선수 입장에서 외상 예방의 중요성과 경기력 향상에 관해 강연에 나서 주목된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연자로는 이은석 원장(닥터재일치과)이 ‘마우스 가드, 코골이 장치를 위한 intraoral scanning’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두 번째로 김진용 전 프로와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농구선수의 경험으로 풀어보는 스포츠 치의학: 외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끝으로 변정환 대표(미라클레어)가 ‘운동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스포츠 치의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프로 체육인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외에도 생활 체육 현장에서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역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마우스 가드 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치과계에서도 관심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스포츠치의학회는 많은 임상가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학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포츠치의학회 관계자는 “성공적인 학술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한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 치의학의 중요성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이날 학술대회 이후 스포츠치의학회 총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master@sportsd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