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현지 치과의사 50여 명이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의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임상 프로토콜에 푹 빠졌다.
네오는 지난 5월 26~27일에 캄보디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청담동 GAO 세미나실에서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의 강연 및 핸즈온 세션이 진행됐다. 백장현 원장은 네오의 최신 임플란트 기술을 소개하고 ‘All-on-X’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All-on-X 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 식립 전략까지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다뤄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실제 임상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심도 있게 전달했으며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과 제한된 골 조건에서의 활용 방법을 공유해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진 핸즈온 세션에서는 네오의 디지털 장비인 ‘Neo NaviGuide’를 활용해 All-on-X 임플란트 식립과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 적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술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네오 본사를 방문해 생산 및 연구 시설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네오의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최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체감했다.
이후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이성복 경희치대 명예교수가 ‘Mastering All-on-X & X-on-X’를 주제로 성공적인 전악 수복 케이스를 위한 치료계획 수립과 수술 전략, 보철 과정, 교합 관리, 장기적인 유지·관리 프로토콜까지 폭넓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전악 수복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요소와 장기적인 예후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방한 세미나는 캄보디아 치과의사들이 All-on-X 임플란트 치료와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직접 경험하고, 네오의 디지털 임상 솔루션과 제조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의료진과 임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