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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내원 완전틀니 임상' 실전 가이드

풍부한 사진·동영상 기반 새로운 접근법 제시

풍부한 사진·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완전틀니 치료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실전 중심 가이드북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최소 내원 완전틀니 임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완전틀니 치료의 기본 원칙을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임상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단순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허중보 교수(부산치대)는 “독자들이 실제 임상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임상 사진을 수록했으며, 각 사진마다 자세한 설명을 추가해 누구나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각 챕터마다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완전틀니 치료는 치과 보철학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면서도 가장 높은 난도를 요구하는 분야 중 하나다. 기능적 인상채득, 적절한 교합수직고경 설정, 중심위 기록, 조화로운 교합평면 형성 등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이를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부학적 이해와 임상 경험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복잡한 술식과 임상 및 기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등으로 인해 많은 치과의사들이 완전틀니 치료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도 현실이라는 것이 출판사 측 설명이다.

 

허 교수는 “최소 내원 틀니 제작 방식과 디지털 틀니 제작, 심미 틀니 제작에 대한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변화할 치료 환경과 틀니 시장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임상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총의치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정리하는 동시에, 최소 내원 디지털 덴처 치료에 대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임상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완전틀니 치료를 보다 쉽고 예측 가능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임상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며 “‘완전틀니는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더 많은 임상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무치악 환자 치료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     자 : 허중보 외 2인
■출     판 : 나래출판사
■페 이 지 : 3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