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료 전문기업 리뉴메디칼이 차세대 콜라겐 블록 골이식재 신제품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일본의 콜라겐 전문기업인 Nitta Gelatin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된 프리미엄 골 이식재로, 우수한 골 재생 능력과 뛰어난 취급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콜라겐 블록 골 이식재는 임플란트 시술 전 골증강술과 치조골 재건술 등 다양한 치과 재생치료에 활용되는 제품군으로, 시술 편의성과 안정적인 공간 유지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리뉴메디칼은 이번 신제품 개발을 위해 수년 간 연구개발을 진행했으며, 일본의 첨단 콜라겐 기술과 자사의 재생의료 소재 개발 역량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과립형 골 이식재를 넘어 보다 다양한 임상 환경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며 “치과의사들이 요구하는 조작성과 생체적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뉴메디칼은 골 이식재와 멤브레인을 중심으로 국내 재생의료 시장에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콜라겐 기반 재생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허가를 통해 회사는 골 이식재, 멤브레인, 콜라겐 재생 소재를 아우르는 종합 재생의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최근 중국 NMPA 인증 획득과 해외 수출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재생의료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콜라겐 블록 골 이식재 허가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호 리뉴메디칼 대표는 “이번 허가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리뉴메디칼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프리미엄 재생의료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