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ALX-BT’의 라인업을 향후 Tissue Level과 4mm Short Length까지 대폭 확대하며, 다양한 임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임플란트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ALX-BT는 ALX의 Internal Type으로, 즉시 로딩을 고려한 Wide & Deep Thread와 Narrow Core 구조를 적용해 초기 고정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Helical Cutting Edge를 통해 Self-Tapping 성능을 강화하고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현재 Bone Level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ALX-BT는 향후 Tissue Level 라인업을 추가해 Bone Level부터 Tissue Level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골과 연조직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서도 단일 시스템 안에서 일관된 시술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Bone Level(Cuff 0mm)로 구성된 ALX-BT는 하반기 Tissue Level(Cuff 1.0~6.0mm) 출시를 통해 Cuff 0mm부터 6.0mm까지의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Platform Ø3.5(Narrow Neck) 제품을 추가해 직경 선택의 폭도 넓힌다. 환자의 연조직 높이와 임상 상황에 따라 적합한 Cuff와 Fixture 조합이 가능해 다양한 증례에 보다 효과적인 환자별 치료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Tissue Level 제품에도 Bone Level ALX-BT와 동일한 Connection을 적용하고, Fixture Driver와 Surgical Kit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별도의 보철 및 수술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하지 않고 기존 ALX-BT 시술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며 술식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수직적 골량이 제한된 임상을 위한 4mm Short Length 제품도 함께 추가된다. 길이 선택의 폭이 확장돼 골조건이 까다로운 환경에서 ALX-BT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네오 관계자는 “ALX-BT는 환자의 골과 연조직 상태에 따라 다양한 임상 환경 대응력을 극대화하도록 진화하고 있는 시스템”이라며 “Tissue Level Ø3.5 라인업과 4mm Short Length 제품을 추가해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