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플라이시로나(Dentsply Sirona)에서 프라임스캔(Primescan)과 DS Core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 CBCT 기반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해 눈길을 끈다.
가 지난 7월 2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DS Digital Solution Day in Seoul’을 개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DS Digital Solution Day in Busan’의 열기를 이어 서울 및 수도권 임상가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CEREC 워크플로우의 임상 적용 사례와 디지털 진료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덴츠플라이시로나의 구강스캐너, CEREC CAD/CAM 시스템, CBCT 등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진단 및 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진료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진료에 관심 있는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 세 명의 디지털 임상 전문가가 연자로 나섰다. 우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이 연자로 나서 ‘Scan the Future: Seamless Digital Workflow Powered by Primescan’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고광무 원장은 이번 세션에서는 덴츠플라이시로나의 구강스캐너인 Primescan과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인 ‘DS Core’를 통해 병원 내 데이터 관리를 효율화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범수 원장(비욘드치과)이 ‘Beyond the Surface: The Synergy between Intraoral Scanning and 3D Imaging in Full Mouth Rehabilitation’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또 선정연 원장(세시간치과)이 ‘Small Prep, Big Impact: Starting Laminates with a Digital Workflow from Intraoral Scanning to Manufacturing’를 주제로 강연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갈수록 가속화되는 치과계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단순한 개별 장비의 도입을 넘어, 장비 간의 유기적인 연결과 통합 플랫폼(DS Core)의 활용이 임상 효율성을 얼마나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구강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제작부터 체어사이드 원데이 보철, 라미네이트 제작까지, 치과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생태계의 청사진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국내 디지털 치의학의 표준 워크플로우를 정립하고 치과 임상의 패러다임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각 참가자들이 강연에 관한 질문을 쏟아냈으며, 덴츠플라이시로나 디지털 제품에 관한 문의를 이어가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