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지난 7월 23일 본회의를 열어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출에 따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은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특히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된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 신임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부터 ‘경북 영천시청도군’ 지역구에서 내리 당선된 3선 의원으로, 경기지방경찰청장,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이어 7월 29일 오전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양당 간사도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영석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백종헌 의원이 간사로 선출돼 여야 간 현안을 조율하게 됐다.
총 24명이 정수인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간사인 서영석 의원을 비롯해 권칠승, 김교흥, 김 윤, 남인순, 박용갑, 박지원, 서미화, 소병훈, 이수진, 이인영, 전진숙, 허종식 의원 등 13명이 배정됐다. 또 국민의힘에서는 이만희 위원장, 백종헌 간사, 김기웅, 김태호, 이달희, 이소희, 조배숙, 최보윤, 한지아 의원 등 9명이 합류했다.
비교섭단체 중에서는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