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학양성과 치의학 발전을 이끈 교수 14인이 8월 말 정든 교정을 떠난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와 11개 치대 및 치전원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오는 8월 말을 기점으로 14명의 교수가 정년(명예)퇴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김경년 교수(강원대학교 치과대학) ▲권긍록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조용범 교수(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장기택·이재일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김종진 교수(서울아산병원) ▲박동성 교수(삼성서울병원) ▲박상원 교수(전남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김정기·박병건·고승오 교수(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유 훈·황호길·고영무 교수(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등이다.
치의학회 측은 후학양성과 치의학 발전에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14인의 교수는 수십 년간 각 치의학 전문 분야에서 진료, 연구, 후학 양성 등을 통해 치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부규 치의학회 회장은 “오랜 시간 교육과 연구, 진료의 현장에서 후학 양성과 치의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학문적 성취와 헌신은 우리 치의학계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자리에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