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에 나섰다.
‘WEE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은 서로 협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발전한다는 ‘공진화(Co-evolution)’ 개념에 착안해 개발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이웃한 ‘N젤 어린이집’과 교류를 펼쳤다. N젤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R&D센터인 ‘더넥센유니버시티’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으로, 두 사옥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다.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0일과 21일 양일 간 넥센타이어 N젤 어린이집 원아 26명과 인솔 교사 7명이 오스템 트윈타워 사옥을 방문해 ‘이튼튼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튼튼 어린이집 원아 32명과 교사 9명도 함께했다.
‘이튼튼 챌린지’는 오스템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전문 의료진의 치아 건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혔다. 이어 사옥 내 모델치과를 둘러보며 치과를 두려운 공간이 아닌 친숙한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치과의사와 간호사, 환자로 역할을 나눈 놀이를 통해 소통하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하는 게임에도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15일에는 양사 어린이집 아이들이 더넥센유니버시티에 모여 ‘키즈 드라이버 챌린지’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