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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령사 ‘GAMEX’와 새로운 도약 나선다

‘Built on Basics’슬로건…9월 19·20일 코엑스 개최
‘방문진료’ 등 64개 강연, 650여 부스, 경품 혜택 풍성


‘2026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6)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Built on Basics’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9일(토)~20일(일) 양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GAMEX 2026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GAMEX 2026은 총 64개의 학술 강연및 핸즈온 코스로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한 가운데 150여개 업체, 650여 부스 규모의 전시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술 프로그램의 경우 면허신고에 필수인 필수교육부터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핸즈온, 개원의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영과 교양부문에 대한 강의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는 보철·치주·임플란트·구강내과·감염관리·Digital dentistry 등 치과의사라면 필수로 알아야 하는 기본 과목부터 세무·보험·노무경영·자산관리·AI·입시 등 다양한 주제의 교양 강의들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토요일 오전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촉탁의 및 방문 진료’강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강연 중 하나다.

지난해 GAMEX에서 첫 도입한 AI 동시통역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준비한다.

GAMEX의 ‘킬러 콘텐츠’인 핸즈온 프로그램는 올해도 근관, 악관절,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 알찬 주제를 잡았다. 실기 평가를 거쳐 미국심장협회(AHA) 공식 BLS 인증서가 수여되는 진료실 응급상황 완전 정복 코스도 마련돼 있다.



쾌적한 전시 공간에서 최신 기자재의 흐름을 제시할 계획도 순항 중이다. 코엑스 3층 C, E홀에서 650여 부스 규모의 전시회가 운영된다. E홀 전시장 내부에서는 경기지부 창립 80주년을 맞아 ‘80주년 연대기’ 연혁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도 쏟아진다. 먼저 토, 일 양일간 각 2만 원씩 코엑스몰에서 사용 가능한 백화점상품권 총 4만 원을 제공하며, 전시장 상품권도 대회 기간 중 2만 원을 1회 지급한다. 두 매 중 한 매는 여섯 개 부스 이하 참가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고급 가방과 정가 6만 원 상당의 종일 주차권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주차권 지원, 대회 양일 간 중복 당첨이 가능한 현장 경품 혜택도 아낌없이 제공된다.

아울러 기존 MOU 체결 국가는 물론 중국 광둥성, 홍콩, 라오스 등 신규 해외 단체에서도 참석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GAMEX 2026 역시 글로벌 치과계 교류 핵심 거점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국내외 치과의사, 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GAMEX 2026 개막제’의 경우 오는 9월 1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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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박인오 GAMEX 2026 조직위원장>
 

“회원 혜택 극대화, GAMEX 2026 지향점”

탁월한 학술 강연, 전시·국제 프로그램 기대감

 

“GAMEX가 회원들이 즐길 수 있고, 방문했을 때 하나의 혜택이라도 더 가져가는 행사, 그래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아 갔으면 합니다.”
 

박인오 GAMEX 2026 조직위원장은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행사의 슬로건으로 내건 ‘Built on Basic’ 역시 박 위원장의 이 같은 생각과 같은 맥락에 놓여 있다. 기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위에 쌓아 올린 결과물들을 통해 조금씩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결국 올해 GAMEX 2026가 지향하는 바는 명확하다. 내실을 착실히 다지되 회원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돌려주자는 것이다.
 

GAMEX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제나 추첨 경품들에 대한 박 위원장의 설명에 이 같은 소신이 잘 녹아 있다. 그는 “개막제의 경우 비용을 과하게 쓰는 것은 지양했고, 경품 역시 자동차 같이 한 명이 가져갈 수 있는 큰 상품보다는 여러 회원들이 함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집행부에서 조직위 사무총장을 했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며 “또 본부장들도 일부 본부장이 새로 들어왔지만 대부분 이전에 본부장을 맡았던 분들이라 서로 생각이 잘 맞는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조직위원회 중간 집계에 따르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올해 사전 등록이 1300명 가량 늘어난 것도 박위원장이 성공적 대회 운영을 자신하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탁월한 연자 선정과 다양한 주제를 수식되는 학술 프로그램은 GAMEX 2026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고 박 조직위원장은 설명했다.
 

전시회 구성 역시 뚜렷한 성과 속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초 더플라츠를 대여하지 못하고 E홀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메이저 업체 유치로 인해 상당 부분 걱정을 덜었다는 설명이다.
 

국제 본부에서도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각국 치과의사회와의 교류 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과 성과들을 이번 GAMEX 2026에서 펼쳐 놓을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GAMEX를 상징하는 아이템이 된 가방의 경우 양질의 제품을 가성비 높은 새로운 유통 경로를 통해 조달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회원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박 위원장은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