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멘리스 보철부터 치조제 보존술, 좁은 치조제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등 다양한 임상 주제를 다루는 자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아름덴티스트리의 임플란트 세미나 ‘2026 ARUMDRI(ARUM Dental Research & Insight·이하 아름드리)’ 4회차가 지난 8월 2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홍성진 교수, 창동욱 원장, 권영선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자의 임상 경험과 관련 연구를 토대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먼저 홍성진 교수는 ‘다양한 세멘리스 시스템: 제대로 알고 쓰기’를 주제로 세멘리스 시스템별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했다. 또 마스터픽스의 가공 정밀도와 TORX 스크류의 구조적 이점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창동욱 원장은 ‘치조제 보존술의 허와 실’을 주제로 쿠션 테크닉을 비롯한 여러 술식을 임상 증례와 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권영선 원장은 ‘좁은 치조제에서 발치 후 즉시 식립 & 지연 식립 시 최적의 선택’을 주제로 좁은 치조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SD TL MINI를 활용한 임상 증례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연자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아름덴티스트리는 수강생 전용 소통 채널을 별도로 운영해 세미나 이후에도 연자와 수강생이 임상 관련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아름덴티스트리 관계자는 “아름드리 세미나는 연자와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콘텐츠와 소통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 아름드리는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10월 17일과 12월 5일 두 차례 강의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름덴티스트리 임플란트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