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정 진료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을 제시할 학술대회가 10월 초 서울에서 열린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가 제34회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0월 11일(일) 오전 9시부터 코엑스 마곡 5층(504 ABC)에서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모두 7명의 연자가 나서 치과 교정 임상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송현 원장(하남세브란스치과)이 ‘나의 교정 임상에서 발치, 비발치의 기준은 무엇인가?’, 공욱성 원장(양산이루미치과)이 ‘Twin block 장치를 이용한 성장기 Ⅱ급 부정교합의 치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러시아치과교정연구회(The Russian Orthodontic Research Institute) 소속의 Eliseeva Kristina가 ‘Clinical cases treated using Directional Fore Technology’, 임서예 원장(동현치과)이 ‘Orthodontic Management of Missing Molars with L-Loops’, 정대교 원장(서울하이치과)이 ‘AI시대의 교정 임상 워크플로우 증례 정리에서 환자 설명, 발표와 논문까지’, 한상봉 원장(FM치과병원)이 ‘Total arch Management in One wire technique’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윤현옥 원장(울산우리치과)이 ‘쉽고 안전한 치과미용술식 5가지’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KORI 측은 “가을을 맞아 교정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교한 진단과 따뜻한 치료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나누고, 서로의 임상 경험을 지혜로 바꾸며 일상의 진료를 더 풍요롭게 채워갈 교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9월 27일까지. 문의 02-741-7493(KORI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