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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빠짐 앞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치과의사 그림 작가 '유치찬란, 치아싹' 출간

유치를 빼야 하는 시기를 앞둔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도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유치찬란, 치아싹’을 발간했다. 이 책은 유치를 보석에 비유하고, 유치 아래 치아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치아 그림 책이다.


저자는 치과의사이자 여러 그림 작품을 함께 하고 있는 ‘일리’ 작가로, 일상의 감상을 함축적으로 담아내 그림처럼 읽히는 작품을 만들어왔다. 특히 본질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글과 그림을 독자에게 전하고 싶어한다.


이 책은 유치가 흔들리고 빠지는 과정을 겪을 어린이가, 그리고 치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어른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출판사 측은 “유치 아래 하트와 새싹을 닮은 치아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형상을 한 영구치가 일생을 함께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치아가 나고 빠지는 신비스러운, 그러나 조금은 두려울 수도 있는 입안의 경이로움을 아름답게 묘사해 그 과정을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저     자 : 일리
■출     판 : 나래출판사
■페 이 지 : 4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