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수요세미나’가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와 함께 올해 마지막 강연을 시작한다.
‘대한심미치과학회와 함께하는 심미치과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하는 이번 강연에서는 14명의 연자가 나서 심미수복과 임플란트, 연조직 관리, 자연치 보존, 세라믹 수복 등 심미치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임상 지견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강연은 10월 7일 배민수 원장(위드치과보철과)의 ‘Art & Science of Shade Taking : 예지성 있는 쉐이드 테이킹’으로 문을 연다. 심미수복 과정에서 중요한 쉐이드 테이킹을 중심으로 예지성 있는 심미치료를 위한 평가와 접근 방법을 살펴본다.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은 ‘뼈 안에 저것은 무엇인고?(안전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술 전 경조직의 평가 및 처치)’를 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전 경조직을 평가하고 필요한 처치 방법을 소개하며, 임형구 원장(서울보임치과)은 ‘Treatment planning to achieve an optimal anterior esthetics’를 중심으로 최적의 전치부 심미를 구현하기 위한 치료계획을 전달한다.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치료 과정부터 보철물 제작까지 폭넓은 임상 내용을 다룬다. 이수형 원장(글로벌치과)은 ‘Custom Healing Abutment의 이해와 제작’을 맡아 해당 장치의 임상적 활용과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은서진 소장(이티스치과기공소)은 ‘무치악 환자의 구강스캔을 이용한 수직고경 채득과 증례’를 통해 디지털 구강스캔을 활용한 무치악 환자의 임상 증례를 공유한다.
김철연 원장(뉴욕디지털치과)은 ‘중장기적인 합병증을 고려한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 시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치료 결과를 고려할 때 살펴야 할 보철물 제작상의 주요 사항을 짚는다. 양은비 원장(서울수락치과)은 ‘Comprehensive consideration of short implants’를 맡아 Short Implant 적용 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임상적 요소를 설명한다.
심미치료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연조직 관리도 다뤄진다. 김동현 과장(국군대전병원 보철과)은 '예지성 있는 심미 보철을 위한 연조직 이행 전략: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선택적 활용'을 중심으로 심미 보철 과정에서 요구되는 연조직 관리 전략과 아날로그·디지털 방식의 선택적 활용법을 소개한다.
박진영 교수(연세치대 치주과)는 ‘치은퇴축 치료를 위한 교정과 치주의 통합적 접근’을 맡아 교정과 치주를 연계한 치은퇴축 치료 방법을 살펴본다. 박경서 원장(다른치과)은 ‘Black Triangle Management’를 주제로 심미적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블랙 트라이앵글의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자연치 보존에 대한 임상적 접근도 준비했다. 김세진 원장(라이프치과)은 ‘임플란트 시대에 다시보는 자연치 살리기’강연에서 임플란트 치료가 널리 활용되는 환경 속 자연치의 가치를 다시 짚고, 실제 진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연치 보존 방법을 전한다.
올해 마지막 12월 23일 방송의 경우 ‘세라믹 수복물의 접착’을 주제로 한 생방송이 진행된다. 박종현 원장(두리치과),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권형규 원장(서울녹번치과) 등 3명의 연자가 라이브 방송에 나서 세라믹 수복 과정에서 필요한 접착에 대한 임상 지견을 공유한다.
4분기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으로 연자와 직접 소통하고 강의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도 나눌 수 있다. 방송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로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염문섭 심미치과학회 회장은 “수요세미나를 통해 치아와 잇몸의 심미적인 조화를 위한 보철, 치주, 교정 등 심미치료의 광범위한 영역을 아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각 분야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