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치주과학 5대 저널중 3개를 소개합니다. Journal of Periodontology(JP) 초대 편집장: Grace Rogers Spalding 현 편집장: Kenneth S. Kornman 1933년에 창간된 치주저널로 치주질환, 임플란트, 구강미생물학, 치주치료, 임상연구와 기초연구 등 치주학 전반을 다룸. 미국 치주학회에서 발행하며 Impact Factor: 3.8/2025 역대편집장(Chief in Editor) 1933-1950: Grace Rogers Spalding 1950-1970: Maynard K. Hine 1970-1980: Henry M. Goldman(공동) 1970-1988: Timothy J. O’Leary(공동) 1980-1988: William C. Hurt(공동) 1988-2006: Robert J. Genco 2006-현재: Kenneth S. Kornman 창간 및 초대 편집장 그레이스 스팔딩 Gra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치의학자들이 연구결과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우수한 연구논문을 발표할 수 있도록 저널을 창간하여 치의학 또는 치주과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학회지 창간자와 편집장을 소개합니다. 치의학 5대 Journal 1. Periodontology 2000 2.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Science 3.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4. Journal of Dental Research 5. Dental Materials Periodontology 2000 1993년 창간.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 분야의 주제별 모노그래프 형식으로 그 시대 관심있는 학자를 초빙하여 1년에 3번 발행하며 Impact Factor: 15.7/2025. 1993-2021: 창간 및 초대편집장: Dr. Jørgen Slots 2022- : 현 편집장: Anton Sculean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존 그린스펀 John Greenspan(1938-) Replication of Epstein-Barr virus within the epithelial cells of oral “hairy” leukoplakia, an AIDS-associated lesion | NEJM 1985, John Greenspan 외 AIDS 환자에서 나타나는 oral hairy leukoplakia 병변을 분석하여 병변 내에서 **Epstein-Barr virus (EBV)**가 실제로 증식함을 입증. HIV/AIDS 구강 병변 연구의 핵심 전환점 논문. 1961년 영국 Royal Dental Hospital School of Dental Surgery에서 치과의사면허, 1967년 St George’s Hospital School of Medicine school of the University of London에서 박사,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1976년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치과 관계 논문 Boston Medical and Surgical Journal에 게재된 초기 치과 관계 논문은 1848년 Dentists Fees, Dentists and Dentistry와 1884년 William Herbert Rollins의 Progress in Dentistry 등 치과를 소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1901년에 William Herbert Rollins가 새로 소개된 방사선 임상응용에 Protection을 강조하는 연구논문 ”X-light can kill animals”를 발표한 이후 치과의사들의 발표는 한동안 뜸했습니다.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의 역사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은 세계에서 권위 있는 의학 학술지 중 하나로 19세기 초부터 이어져온 전통을 가지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현재 치의학 종사자들이 누리고 있는 많은 학문적 또는 임상적으로 성과를 남겨주신 학자나 재정지원자로서 치의학 발전에 공헌한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의 발자취를 살펴보겠습니다. Emanuel ‘’Bud’’ Tarrson(1914-1999) Charles C. Bass(1875-1975) Per-Ingvar Brånemark(1929–2014) John William Costerton(1934-2012) Woody L. Hunt(1945-) 에마뉴엘 타슨 Emanuel ‘’Bud’’ Tarrson(1914-1999) 1914년 시카고에서 담배회사 사장의 아들로 출생, 1949년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다 형과 함께 치과용품 회사 John O. Butler Co.에서 근무하게 되고, 그 후 그 회사를 $100,000에 구매해 운영하게 됩니다. John O. Butler Company는 1923년 시카고에서 치과의사이자 치주과 전문의인 존 버틀러가 설립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본업인 치과의사 보다는 취미나 특별한 직업, 기타 다른 일로 유명해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John Henry “Doc” Holliday(1851-1887) Erhard Keller(1944-) Daniel Bukantz(1917–2008) Barney Bailey Clark(1921-1983) Petter Aron Lindström(1907-2000) 닥 홀리데이 Doc Holiday(1851-1887) 1851년 미국 조지아에서 출생 본명 John Henry “Doc” Holliday. 1872년 필라델피아의 Pennsylvania College of Dental Surgery(현 U-Penn)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 세균연구로 유명한 W.D. Miller 보다 학교 7년 선배입니다. 조지아주 그리핀(Griffin, Georgia)에서 치과를 개업했으나 어머니로부터 결핵에 전염되었고, 건강을 위해 건조한 기후의 미국 서부로 이주하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치과의사로서 치의학 발전뿐 아니라 대학교 전체의 경영과 발전에 힘쓰는 교육자로서 대학 총장의 길을 걸은 4분의 발자취를 살펴보겠습니다. James B. Edwards(1927-2014) Bernie Machen(1944-) Maynard Kiplinger Hine(1907-1996) D. Walter Cohen(1926-2018) 제임스 B. 에드워즈 James B. Edwards(1927-2014) 1955년 켄터키주 루이빌 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5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대학원과정을 수료하고 1960년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구강악안면외과를 개업, 1975~1979년에는 정계로 진출하여 사우스캐롤라이나 최초의 공화당 출신 주지사로 선출됩니다. 그 후 1981년 레이건 대통령시절 미국 에너지부 장관(Secretary of Energy)으로 임명됩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1982~1999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교(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치과의사로서 일국의 대통령이 된 4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살펴보겠습니다. 호세 캄포라(Héctor José Cámpora 1909-1980) 아리프 알비 Arif Alvi(1949-) 체디 제이건 Cheddi Jagan(1918-1997)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Gurbanguly Berdimuhamedow(1957-) 호세 캄포라(Héctor José Cámpora 1909-1980) 아르헨티나 대통령 아르헨티나: 남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하며, 인구 약 4600만 명, 축구와 탱고로 유명한 나라. 1816년 스페인에서 독립. 그는 1930년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de Córdoba)에서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했으며, 이후 정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후안 페론이 군부 쿠데타 이후 오랫동안 망명 중이던 시기에, 캄포라(Héctor José Cámpora)는 그의 정치적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치과대학 학장을 20년 이상 재직한 5명과 한국 출신 학장 한명, 그들의 업적을 살펴보겠습니다. Charles Bertolami(Dean:1995-현재 31YRS) Spencer Frankl(Dean:1977-2007 30YRS) Norman Olsen(Dean:1971-1995 24YRS) William H. G. Logan(Dean:1920-1943 23YRS) Paul Goldhaber(Dean:1968-1990 22YRS) No-Hee Park(Dean:1998-2016 18YRS) 찰스 버톨라미 Charles Bertolami(1946-) UCSF(1995 -2007 12YRS): NYU(2007-현재 19 YRS): (Dean:1995-현재 31YRS) 1974 오하이오치과대학에서 수석졸업으로 치과의사 면허취득, 1980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Oral & Maxillofaci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치과대학 학장으로 재직하여 많은 업적을 남긴, 또는 학교에 재정적 지원으로 크게 공헌하여 학교 명칭으로 자신의 이름을 헌정 받은 6사람의 발자취를 살펴봅니다. Arthur A. Dugoni(1925-2020) Henry M. Goldman(1911-1991) Herman Ostrow(1923-2011) Maurice H. Kornberg(1901-1961) James B. Edwards(1927-2014) Claude A. Adams III(1920-2018) 아서 드고니 Arthur A. Dugoni(1925-2020) The Arthur A. Dugoni School of Dentistry, University of the Pacific 1948년 샌프란시스코, University of the Pacific에서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하고, 1951년에 보존치과학 조교수로 임용되었으며, 1963년 University of Washington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치의학 발전을 위해 모교인 치과대학에 재정적 지원을 함으로 치과의사 양성과 치의학의 연구와 술식의 개발에 공헌한 미국 치과의사 6인의 이야기입니다. 로버트 샤트너(Robert Schattner 1925-2017) 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Dental Medicine는 1878년 설립된 미국의 명문 치과대학으로, 우수한 임상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치의학 인재를 양성하며 디지털 치의학과 융합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QS 세계대학 전공순위 기준으로 2025년 기준 북미 4위, 세계 16위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는 메릴랜드 출신으로 1948년 흔히 U-Penn으로 불리는 펜실베이니아 치과대학 졸업 후 뉴욕 퀸즈에서 개업했으며 이후, 환자의 통증 완화와 위생개선을 위한 재료개발에 관심을 돌려 인후통 완화 치료제 클로라셉틱(Chloraseptic)과 소독제 스포리시딘(Sporicidin)을
치과계가 개원시장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매몰된 현 상황에서 치의학의 빛나는 순간들을 짚어봄으로써 오늘날의 치과의사들이 사용하는 술식의 원류를 되짚고,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1950년 이후 Oslo대학의 옌스 베르하우그(Jens Wærhaug)를 선두로 스칸디나비아 출신 치주과학자들이 미국으로 진출하면서 치주과학은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연구 주제를 통해 치주질환의 병인, 조직학적 이해, 그리고 임상적 치료법을 확장 시켰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출신 중 5인의 치과의사, 그리고 미국 치주학의 발전을 살펴보겠습니다. Jens Wærhaug(1907-1980) Sigurd Ramfjord(1911-1997) Harald A. Loe(1926-2008) Jan Lindhe(1935-) Ulf Wikesjo(1948-2024) 옌스 베르하우그 Jens Wærhaug(1907-1980) 1933년 노르웨이 Oslo대학에서 치과의사, 1940년부터 같은 대학 교수직을 수행, 치주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1953-1954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교환교수로 가서 헬무트 잔더(Helmut Z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