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위에

2022.07.06 14: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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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재해석과

복고와 향수가 주목받는 세상입니다.

펜데믹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터이지만,

익숙했던 것들과 이미 가지고 있던 것들에서 새롭게 발견해내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꼭 과거의 것들을 발굴하여 재조명 하지 않아도,

그때의 물건들을 구매하여 사용해보지 않아도,

'소확행'을 이룰 수 있는 것들은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별것 없이 그냥 지나치던 사물에 새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

스르르 미소 짓고 있는 자기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흘러가버리는 세월을 아쉬워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계절입니다.

 

그동안 관심 없었던 것들을 잠시 관찰하고,

마음에 의미로 새기고, 손안의 카메라(핸드폰)에 저장하고,

가끔씩 꺼내보는 것만도 소확행을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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