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치의 섬세한 임상 노하우 나누다

2022.10.05 10:06:03

대여치 학술대회 ‘우리 치과 금쪽 처방’ 성료
150여 명 참석, 국내 교수진 3인 강연 진행

 

여성치과의사들의 섬세한 임상 노하우를 얻고자 약 150여 명의 임상의가 모여들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는 지난 9월 24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의생명 산업연구원에서 대여치 2022 학술대회 ‘우리 치괴 금쪽 처방’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상치의학, 보철, 구강내과 전문가 3인이 연자로 나서 난해한 시술 케이스를 살펴보고 이와 관련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한상선 교수(연세치대 영상치의학과)는 ‘알쏭달쏭 악골질환의 파노라마 판독법’을 주제로 다양한 상하 악골 질환 케이스의 파노라마와 콘빔시티 영상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파노라마 상에서 놓치기 쉬운 진단 포인트를 점검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조리라 교수(강릉원주치대 치과보철과)는 ‘인터널 임플란트(ICC)의 특성을 고려한 임플란트 보철’을 주제로 다양한 임상 예시를 살펴보며 케이스별 특성에 맞게 ICC 임플란트 보철 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을 집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강수경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는 ‘구강안면통증, 그 복잡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구강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강안면통증을 감별·진단하기 위한 점검 사항을 살펴보는 등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해당 학술대회에서는 강연을 진행한 3인의 연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 교류 및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신은섭 대여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3년 만에 이렇게 연자분들의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돼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직 코로나19 사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한 관계로 여러 제약이 있으나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임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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