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학 분야 선도기업인 가이스트리히에서 만든 연조직 대체재가 오스템 라이브쇼에 상륙한다.
오스템 라이브쇼는 오는 20일과 23일 연조직 대체재 Fibro-Gide(파이브로가이드) 론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확실한 연조직 두께 증대와 결합조직(CTG) 시술에 대한 대체제로 술자 및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해당 품목 내 유일하게 비급여 청구도 가능해 일찍부터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ibro-Gide는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FDA 510(k) 등재는 물론 까다로운 EU MDR 기준에 따라 인증된 Class III(비활성) 의료기기다. 2023년에는 국내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는 기존 CTG와 비교해 동등한 수준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해당 제품은 다공성 구조로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과 동등한 연조직 재생 효과가 입증됐으며, Smart cross-linking(스마트 가교결합)의 3D 매트릭스로 부피 안정성 역시 우수하다.
결합조직 채취 과정을 생략해 술자의 체어 타임을 크게 단축한 것도 특징이다. 가이스트리히사의 연구 데이터를 보면 환자의 입천장에서 조직을 떼어내고 가장 위층인 상피 조직을 제거, 결합조직만 남겨야 하는 전 과정을 생략해 기존 시술 대비 최대 69%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연조직 이식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식량에 제한이 없다. 환자 역시 조직 채취 과정이 별도로 없어 시술 시 통증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Fibro-Gide는 지난 2024년 11월 18일 ‘가교 처리된 부피 안정화 콜라겐 매트릭스를 이용한 치은 연조직 증대술(Gingival Soft Tissue Augmentation using a Cross-Linked Volume-Stable Collagen Matrix)’에 대한 비급여 신설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확정됨에 따라 술식에서 사용된 재료에 대해 합법적으로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다.
즉, CTG 시술 시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자 고지 후 합법적으로 재료비 청구가 가능해 치과의사분들의 시술 부담은 물론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라이브쇼에서는 ‘15x20x3㎜ Fibro-Gide’ 2개와 ‘15x20x6㎜ Fibro-Gide’ 1개, 그리고 Bio-Oss(vial 0.125g) 1개를 묶음 구성으로 소비자가 대비 19%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30만 원 상당의 가이스트리히사의 연조직 세미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수강권도 제공한다.
해당 세미나는 올해 4월 11월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5~6월에 두 번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2회 중 1회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제품은 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재료, 토탈, Bone 패키지를 통해 모두 결제 가능하다.
이번 방송은 오스템TV(https://tv.denall.com/main)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시청 및 구매가 가능하며, 방송은 20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23일 오전 9시 한 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형태로 진행된다.
방송을 놓쳤다면 홈페이지 내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 수량 소진 시 23일 방송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오스템 라이브쇼 관계자는 “Fibro-Gide는 자가조직을 이용한 치료법과 임상적인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이며 무제한으로 이용도 가능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이점 있는 제품”이라며 “환자의 2차 수술 없이 연조직 두께 증대술이 가능해 심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