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택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가 제7대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이하 치평원) 원장으로 선임됐다.
치평원은 지난 2월 26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제7대 원장을 선임했다. 새롭게 치평원을 이끌게 된 서정택 치평원장의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향후 3년간이다.
아울러 치평원은 조봉혜 교수(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를 수석부원장으로, 김영재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를 부원장으로 선임했으며, 홍지수 치평원은 상임이사를 포함한 새 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정택 신임 원장은 치의학교육 및 기초치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와 교육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치의학교육의 질 향상과 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치의학교육 평가인증 체계 고도화와 역량 중심 교육과정 혁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치평원은 치의학교육의 질 보장과 국제적 수준의 평가인증 체계 확립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전국 치과대학(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운영과 지속적 질 개선, 교육과정, 학생, 교육환경 등 전반에 대한 평가·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치평원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치의학교육의 지속적인 질 향상과 사회적 책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정택 신임 원장은 “치평원은 지난 18년간 평가인증을 통해 치의학교육의 질 향상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치과의사 양성에 기여해 왔다. 평가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있는 치과의사를 길러내기 위한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인증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치의학교육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