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 이춘봉 새 집행부 힘찬 출발

  • 등록 2026.03.04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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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진행부’ 기치, 전통 바탕 새 변화 추구
3월 13일 유형석 교수 연자 학술월례회‧정총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O) 제18대 회장에 이춘봉 원장(부천고운미소교정치과)이 취임했다.

 

KSO는 제18대 집행부가 출범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향후 2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 회장은 ‘함께 가는 집행부’를 기치로 전통을 바탕에 둔 새로운 변화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회원 간 학술적 교류와 영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회원 참여 확대에도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KSO는 지난 34년간 회원의 헌신과 열정으로 치과교정학 발전과 지식 공유의 중심 역할을 했다”며 “이런 전통을 바탕에 두고 모든 회원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술 공동체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겠다. 또 열린 참여와 교류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대내‧외적 학술과 교류에도 방점을 찍었다. 이에 지난 2월 24~26일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JpAO) 제53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측 우호패를 교환하며 전통적 선린 우호 관계를 다시금 확인했다. 또 동북아시아 치과교정계 교류 재개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 및 협력 관계 구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KSO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학술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함께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차기 회장인 유형석 교수(연세대)가 나선다. 유 교수는 성인 환자의 MARPE 성공 예측 인자에 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및 2026년도 예산안 의결, 감사 보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로써 KSO는 학회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향후 사업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임기 간 학술과 교류, 그리고 조직의 투명한 운영이 균형을 이루는 학회를 만들겠다”며 “회원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활동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민제 기자 m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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