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임플란트’ 50년 역사·100년 도약 청사진 제시

  • 등록 2026.03.04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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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 3월 28일 개최
임상 혁신·보철 전략적 의사결정 등 노하우 총망라

50년간 ‘K-임플란트’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도약을 모색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연다.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3월 2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5명의 연자가 총 출동해 임플란트 임상의 과거와 현재, 미래 창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임플란트에 지난 50년, 그리고 향후 50년 Part I‧II’ 세션에서는 김수홍 원장(그대를위한치과)이 연자로 나서 ‘외산 임플란트의 모방에서 세계 속 국산 임플란트, 그리고 바이오 복합 임플란트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50년과 나의 37년 임상 - 기술적 진보를 넘어 환자 중심의 골대사 및 미토콘드리아 패러다임으로’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 박광범 원장(미르치과병원)이 ‘우리는 아직도 더 큰 혁신을 필요로 한다’를,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최소 침습적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접근: 보수적인 치료와 새로운 치료개념의 중간에서’를,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이 ‘전악 무치악 즉시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의 진수’를 주제로 강의한다.

 

아울러 ‘임플란트 보철에서의 전략적 의사결정’ 세션에서는 박종현 원장(두리치과)이 ‘부분무치악의 분류와 맞춤형 임플란트 치료전략’을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홍성진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광범위 임플란트 보철치료를 위한 하악운동의 임상적 이해’를,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무치악 임플란트 수복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토콜’을, 김주석 대표(이젠임플란트)가 ‘임플란트 즉시 도입을 위해 갖춰야 할 요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임플란트 진료를 위한 영상, 과거와 현재 ▲AI가 이끄는 임플란트 진단치료의 미래 ▲임플란트학에서의 핵심 과학인 골면역학적 융합에 대해 ▲임플란트 주위 구강암의 임상적 고찰: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임플란트 주위염에서 티타늄 독성을 고려한 임플란트 주위 관리 ▲임플란트 주위염에 기인한 구강 악성병소의 분자적 메커니즘과 치료전략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중 기자 h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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