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전문대학원 준비委 출범
서울치대, 지난달 27일 첫회의

  • 등록 2002.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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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본교 차원에서 치의학전문대학원 도입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서울치대(학장 鄭鍾平)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첫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제도 시행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鄭鍾平(정종평) 학장이 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위원장을 맡았고 裵珖植(배광식) 교무부학장, 洪森杓(홍삼표) 학생부학장, 林成森(임성삼) 치과병원장, 金重守(김중수) 치학연구소장, 白基碩(백기석) 치의학교육연수원장, 韓秀夫(한수부), 梁在鎬(양재호), 白大日(백대일), 金寬植(김관식), 孫鎬賢(손호현), 柳寅哲(류인철)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서울치대는 그동안 치의학전문대학원 제도도입과 관련된 소위원회 활동이 있어왔으나 지난달 21일 서울대 본교에서 전문대학원 제도도입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준비위원회를 전격 구성하게 됐다.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교수회의실에서 첫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윤복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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