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틀니사업 적극 지원
경북지부 새회장에 김원표 부회장 선출

  • 등록 2002.03.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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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부 신임회장에 金源表(김원표) 부회장이 선출됐다. 경북지부(회장 文日煥)는 지난 16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제5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경북지부 신임 부회장에는 辛斗敎(신두교), 金榮在(김영재), 崔相鎬(최상호) 원장이 선출됐다. 이에 앞서 宋榮鎬(송영호) 감사를 의장에, 朴祐穆(박우목) 치무이사를 부의장에 선출하고, 감사에 鄭敎賢(정교현), 崔榮哲(최영철), 金圭鎭(김규진) 원장을 선임한데 이어 중앙 대의원 9명을 확정했다. 경북지부는 2002년도 사업계획에서 무료틀니 사업지원과 근로자 검진사업등 구강보건사업과 의권신장사업, 회보발간, 보수교육, 국제교류 등의 사업을 확정하고, 1억2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김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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