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학회 새집행부 출범
새회장 이준규씨

  • 등록 2002.03.30 00:00:00
크게보기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지난 21일 치협회관에서 제8회 평의원회를 열고 학회 임원진을 개편했다. 새회장에는 이준규 전 부회장이, 부회장에는 백형선, 차경석, 김재찬씨가 각각 맡게 됐다. 이 회장과 부회장 3명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7차 평의원회에서 차기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된바 있다. 이날 교정학회 평의원회는 새 집행부가 추천한 이사진 16명을 인준하는 한편, 2002년도 예산을 2001년도보다 9백여만원 늘어난 2억8천9백여 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또 회칙 중 일부 모호했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조항을 수정하는 회칙개정안을 의결했다. 교정학회는 또 2002년 사업으로 35회 교정학회 학술대회를 11월 1∼2일 이틀간 열고 미국 유럽 일본 교정학회 등에 참석하며, 대 국민 홍보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박동운 기자>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