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회장, 안홍준 의원 면담

  • 등록 2008.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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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 협회장은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과 같은 치과병원을 호남, 영남권 등 전국적으로 확대해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비급여수가 고지는 국민 입장에서 보면 반대할 명분이 없으며, 전문 과목 1차의료기관 표방 금지도 전문의가 배출되기 전에는 허용 가능 하나 이제 배출된 만큼, 법률상 문제가 우려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또 “자율징계권의 경우 수백 개 모든 단체가 원할 수 있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선진국 등 외국사례가 있다면 이를 보내 달라.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은 지역구가 ‘마산 을’인 산부인과 의사출신 재선의원으로 여성, 환경, 보건복지, 노동 분야를 담당하는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장이다.
박동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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