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교수 ‘AJO-DO’ 편집 심사위원에

  • 등록 2008.07.21 00:00:00
크게보기

김영호 교수(삼성서울병원 교정과장)가 교정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저널인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AJO-DO)의 편집 심사위원(Editorial Review Board)에 지난 1일 정식 임명됐다.
현재 국내에서 AJO-DO의 편집 심사위원으로는 서울대학교의 김태우, 백승학 교수, 연세대학교의 박영철, 백형선, 황충주 교수, 전남대학교의 황현식 교수 등 교정학계의 중견 교수진이 선정돼 한국 교정학계의 높은 위상을 대변하고 있다.  강은정 기자 

 

관리자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