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 보존과 임상·연구 세계 최고수준 인정

  • 등록 2008.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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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치과보존과(주임교수 노병덕)의 학술 임상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International Endodontic Journal’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세치대 치과보존과가 근관치료학 분야의 대표적인 잡지인 ‘Journal of Endodontics’에 지난 7년간(2001년~2007년) 게재한 논문의 수가 세계 30위에 링크됐다고 밝혔다.


Journal of Endodontics는 Impact factor가 3.369로서 세계적으로 치과 전 분야(기초포함)에서 3번째로 높은 순위의 권위 있는 잡지로 평가 받고 있다.
노병덕 연세치대 치과보존과 주임교수는 “이 결과는 연세치대 치과보존학 교실의 임상 및 연구 수준이 세계적으로도 최고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에서 쾌거라고 볼 수 있다”면서 “올해만 이 잡지에 게재된 논문이 벌써 4편인 것을 감안하면 다음 통계에서 순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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