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구 대한약사회 회장 당선자가 약사회 수장으로서 공식적인 임기에 들어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4일 약사회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구 약사회장 취임식을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가졌다<사진>.
김 구 신임회장은 “앞으로 약속을 지키는 회장으로 자리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면서 “약사회의 발전방향과 약사직능의 새로운 가치에 대한 대안과 실천방향을 만들어 제시하며 회원의 아픔을 덜어주고 절망과 불안을 해소하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신임회장은 “대한약사회원 모두에게 함께하는 약사회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
대한약사회는 지난 24일 약사회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구 약사회장 취임식을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가졌다<사진>.
김 구 신임회장은 “앞으로 약속을 지키는 회장으로 자리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면서 “약사회의 발전방향과 약사직능의 새로운 가치에 대한 대안과 실천방향을 만들어 제시하며 회원의 아픔을 덜어주고 절망과 불안을 해소하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신임회장은 “대한약사회원 모두에게 함께하는 약사회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