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대 치과병원 교정과(문철현 교수, 이주신·박선규 전공의)가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린 제108회 미국교정학회에 참가, 우수 테이블 클리닉 상인 ‘Joseph E. Johnson Clinical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는 문철현 교수, 이주신·박선규 전공의, OB 박상진 씨 등이 참가했으며 ‘Open Bite Correction with orthodontic Mini-implant’를 주제로 테이블 클리닉을 발표, 한국 교정학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 문 교수는 ‘Skeletal and Clinical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uccess of Mini-implant’를 주제로 구연 발표를 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