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 교수가 UCLA 교정과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레지던트 진료 지도와 미니임플랜트에 관한 일일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향후 UCLA(교정과 과장 Dr. Ting) 초청으로 매년 레지던트 지도를 담당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대교정과(레지던트 2년차 김근우, 이수홍)와 UCLA 교정과가 레지던트(레지던트 3년차 Richard Benjamin Webster)가 최근 일주일씩 교환방문 연수를 시작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