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강연장 구축 “인천으로 오세요”

  • 등록 2008.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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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펼쳐질 인천지부(회장 정충근) 종합학술대회에 치과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론과 소통’의 무대가 될 인천지부의 종합학술대회는 총 10개의 강연장에서 치의학 강연(10개)을 비롯해 ▲치과 위생사 강연(6개) ▲문화, 재테크(8개) ▲치과 기자재 전시 및 사진 전시회 ▲영어 뮤지컬 Teeth 공연(30일 예정) ▲UCC 공모 ▲각종 이벤트 등을 꼼꼼히 준비했다. 아울러 치과 기자재 전시회도 총 75개 업체에서 156부스를 신청, 마감됐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현재 사전 등록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 등록을 학술대회 전날인 30일로 연장했다”면서 “치과의사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테마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기대를 해도 좋다.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부는 학술대회 3일을 남겨 놓고 학술대회의 메인 연제 중 하나인 ▲홍성우 병원장(가천의대 치과병원)과 한중석 교수(서울치대 보철과·치협 국제이사)의 ‘임상의들이 궁금해 하는 실전 교합 정리’와 ▲김영균 분당 서울대학교 치과과장, 박현식 샘치과의원 대표 원장, 심준성 연세치대 보철과 교수, 김석규 청아치과병원 보철과 과장, 황정원 바를정치과의원 원장 등이 임플랜트 후유증 극복을 위해 준비 중인 ‘아! 이(齒)를 어쩌나’를 세미나 포인트로 제시했다<아래 참조>.
참가 문의: 032-438-2828, 434-6351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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