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돌봄법·방문치과진료 추진 특위’ 구성

의료법 위반 치과 증거 확보 힘쓴다

감염관리 실태조사 시행…치과계 ‘신중모드’

‘당선무효소송·가처분 신청’ 해법 고심

환불 거절하자 치과 리뷰에 상습 악플

임플란트 후 궤양 병소 놓쳐 ‘분쟁’

환자 정보 해킹될라…윈도우10 종료 11로 전환 필수

이만규 감사, 개별 미불금 감사보고서 발송

“협회장에 사과, 사퇴 요구”

오스템 학술상 “도전하세요”

“왜 보험 안돼요?” 황당 민원 ‘주의’

지난해 치과 급여의약품 156억 원 청구

자동차보험 진료 치과 찾기 서비스 오픈

고개 숙인 임플란트, 최근 성장세 곤두박질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확정…개원가 ‘속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