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국민 치과 보험 '무료 치과진료' 가능할까?

<부고>홍수연 치협 부회장 부친상

견치의 임플란트 수복_ 박휘웅 원장

디지털 치의신보 3008호

“회무 33년, 개원생활 전부 바친 노고 평가에 감사”

“역량 있는 치의 배출 위해 교육환경 지속 발전해야”

“전환기 맞이한 장애인 치과진료, 치의 모두가 나설 때”

장소희 대여치 신임 회장 취임

치협, 아·태 치과계 영향력 강화 전략 논의

15년 뚝심으로 지역 소외계층 ‘치아사랑’ 손길

“극복은 반복 뿐” 새기며 치아재생 매진

치의학회, 전문의제도 발전 TF 구성한다

협회장 선거 결선투표 폐지안 면밀 검토

협회비 인상 근거 세밀한 준비 당부

치과의료 선도 정책전문가 양성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