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3 근관치료의 새 패러다임 제시 이목집중

23/11/22 “회원 위한 회무에 전념할 동력 달라”

23/11/22 “협회와 회원 명예·위상 현저히 훼손했다”

23/11/22 “비급여 자료 제출 홍보 강화 일선 개원가 보호”

23/11/22 치협, 의료인 면허취소법 헌법소원 제기

23/11/22 치과 비급여 진료비 고지 환자 민원 다수 발생 주의

23/11/22 충청권 치대 설립 요구 거세지나? 서명운동 시작

23/11/22 치과 통계 집대성 ‘치과의료연감’ 새 버전 출간

23/11/22 불수능에 치대 합격 점수 일제히 하락 예상

23/11/22 무표정·퉁명말투, 치료 강요도 ‘불편해요!’

23/11/22 “박태근 협회장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실 없다”

23/11/22 “가장 가까운 곳에서 회원 고충 경청”

23/11/22 마취 설명, 일부만 누락해도 손해배상 주의

23/11/22 내년도 치과 상대가치점수 96원

23/11/22 치과 직원 스토킹에 1000만 원 쓴 남성 덜미